“이 스쿼드로” 부끄럽고 만감 교차” ACL 노리던 팀이 승강 PO까지…새 감독·단장부터, 살아남은 제주에 놓인 ‘과제’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SK는 K리그1(1부)에 잔류했지만 과제가 가득하다. 제주는 수원 삼성과 치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1,2차전 합계 3-0으로 승리해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제주는 2019시즌 강등 후 2020시즌 곧바로 승격한 뒤 줄곧 아시아 무대를 두드려왔다. 남기일 감독 체제에서 아시아 무대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야심 차게 울산과
- 스포츠서울
- 2025-12-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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