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람 원정경기 앞둔 정경호 강원FC 감독 "모든 준비는 마쳤다"
정경호 강원FC 감독(왼쪽)과 모재현이 부리람과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아시아클럽대항전 원정경기를 앞둔 정경호 강원FC 감독이 승리를 안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원은 9일 오후 9시15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부리람의 창 아레
- 뉴스1
- 2025-12-0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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