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득점 1위’ 수원의 무기력함… 절호의 기회 잡고도 승격 무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7일 경기 후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변성환 수원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레드카드를 받는 수원 이기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이 K리그1 승격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수원은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025 2차전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 스포츠월드
- 2025-12-07 17:0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