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
축구대표팀의 송범근.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송범근(전북)과 권혁규(낭트)가 올해 축구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A매치에서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올해 13번째이자
- 뉴스1
- 2025-11-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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