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KSPO, WK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구단 첫 성과
WK리그 정상에 오른 화천 KSPO.(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화천 KSPO가 서울시청을 제압하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WK리그 정상에 올랐다. KSPO는 15일 강원도 화천의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최유정을 앞세워 4-3으로 승리했다. 지난 8일
- 뉴스1
- 2025-11-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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