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대전이라 정말 뛰고 싶었습니다"...태극마크 달고 돌아온 대전의 아들 배준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돌아온 대전의 아들 배준호가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에 2-0으로 승리했다. 경기장에는 관중 33,852명이 찾아왔다. '대전의 아들' 배준호가 대전에 돌아왔다. 황인범에 이어 대전의 아들로 불리는 배준호는 2022
- 인터풋볼
- 2025-11-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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