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기성용’ 원두재, 홍명보 감독 마음 사로잡을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MK라이브]
원두재(27·코르 파칸 SSC)에겐 마지막 시험대일 수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월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를 벌인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이다. 손흥민이 전방에 선다. 황희찬, 이강인이 좌·우 공격을 맡는다. 이재성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원두재, 김진규가 중원을 구성한다. 이명재, 김문환이 좌·
- 매일경제
- 2025-11-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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