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찢기 논란' 전북 코치, 결국 연맹 상벌위 회부...19일 오후 개최 예정→초유의 '심판 인종차별' 주장 결과는?
마우리시오 타리코(등록명 타노스) 전북 현대 코치가 결국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14일 타리코 코치에 대한 상벌위 개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의 인종차별 혐의를 둘러싼 상벌위는 오는 19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사건은 지난 8일 열린 전북과 대전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전북이 2-1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박
- OSEN
- 2025-11-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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