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인종차별 논란' 전북 코치 상벌위 회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타노스 코치. (사진=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9일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K리그1 전북현대 마우리시오 타리코(타노스) 코치 상벌위원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연맹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를
- 뉴시스
- 2025-11-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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