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챔피언’ 수원FC위민, 우물안 개구리였나...북한축구에게 0-3 박살났다…심각한 수준차이 뼈저리게 느꼈다
[사진] AFC 홈페이지 역사적인 첫 남북 여자 클럽 대결에서 수원FC위민이 완전히 무너졌다. 수원FC위민은 12일 미얀마 양곤 투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에 0-3으로 패했다. AFC 주관 대회에서 남북 클럽이 맞붙은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
- OSEN
- 2025-11-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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