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심판 기구가 이렇게 빨리 행동할 수 있는 곳이었다니
모두가 놀란 건 한국프로축구 심판협의회(KPFRA)의 빠른 발표였다. 심판들이 제기한 인종차별 논란이 국내 축구 이슈를 뒤덮고 있다. KPFRA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월 8일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타노스 전북 코치가 경기 중 심판을 향해 '인종차별 행위 및 비하 발언'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본 행위는 심판 개인에 대한
- 인터풋볼
- 2025-1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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