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제소 등 행정적 조치"→"인종차별 절대 아니야" 심판협의회와 전북의 상반된 입장 [SPO ISSUE]
때아닌 '인종차별 의혹'이 불거졌다. 양측의 입장은 확연히 상반됐다. 전북현대는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3-1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K리그1 조기 우승을 확정한 전북은 성대한 우승 대관식을 치르며 축제의 장을 벌였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이슈가 발생했다. 경기를 관장
- 스포티비뉴스
- 2025-11-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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