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초 만에 원더골' 안양 한가람, K리그1 10월의 골 수상
안양 한가람(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킥오프 47초 만에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던 한가람(안양)이 K리그1 10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한가람이 2025시즌 10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전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 뉴스1
- 2025-11-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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