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뒤엎고 구단 ‘최고’ 3위로 PO 조기 확정…부천 ‘5년 차’ 이영민 감독의 ‘결단’과 ‘믿음’의 리더십이 통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 선수단이 김포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FC가 구단 최고 성적인 3위로 플레이오프(PO)에 나선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2경기를 남겨두고 승점 66을 확보, 3위를 확정했다. 부천은 최근 7경기 무패(5승2무)를 질주하고 있다. 3위는 2016시즌 이
- 스포츠서울
- 2025-11-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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