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찬스' 다시 단 태극마크...'손흥민 후계자' 배준호에게 기회가 왔다
배준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라스트 찬스’를 외친다. 대체 발탁으로 태극마크를 다시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 나선다. 이어 1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격돌한다. 이를 앞두고 지난 10일 충남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소집해
- 스포츠월드
- 2025-11-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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