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잔류 희망 살린 김현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MVP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MVP로 선정된 대구 김현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대구FC의 잔류 희망을 살린 김현준이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구 김현준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김현준은 지난 8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 뉴스1
- 2025-1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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