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수들 이탈' 텅 빈 중원의 새 주인?…김진규 카드 급부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진규.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는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 등 핵심 선수들이 쓰러져 변화가 불가피하다. 확실한 주전이 없는 상황에서 김진규(전북)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올해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 뉴스1
- 2025-11-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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