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배준호·서민우 긴급 발탁…대표팀 '허리 붕괴' 막는다→예기찮은 '실험의 11월' 돌입
갈비뼈 골절상을 입은 이동경(울산 HD)과 어깨를 다친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홍명보호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0일 "이동경과 백승호가 각각 우측 10번 갈비뼈, 좌측 어깨 부상으로 금번 소집에서 제외됐다. 대체 발탁은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서민우(강원FC)"라고 알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
- 스포티비뉴스
- 2025-11-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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