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돌격대장' 잃었다…"이동경 사실상 시즌아웃"→FIFA 15위 무너뜨린 '창' 합류 불발, 홍명보호도 악재
울산 HD ‘돌격대장’ 이동경(28)이 쓰러졌다. 갈비뼈 골절로 회복에 최소 4주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돼 강등권 싸움을 벌이는 울산과 11월 평가전을 눈앞에 둔 홍명보호 모두 깊은 시름을 안게 됐다. 울산 구단은 10일 "이동경이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10번 갈비뼈 골절로 4주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단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울산이 치러야 할
- 스포티비뉴스
- 2025-11-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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