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 이동경, 회복에 4주 이상 걸려…대표팀 합류도 불발
갈비뼈를 다친 울산 HD 이동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울산 HD 공격수 이동경이 갈비뼈를 다쳐 올 시즌 잔여 시즌을 뛸 수 없을 전망이다. 11월 평가전을 앞둔 A매치 소집도 불발됐다. 울산 구단은 10일 "정밀검사 결과 이동경의 오른쪽 10번 갈비뼈 골절이 확인됐다. 4주 이상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
- 뉴스1
- 2025-1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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