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 앞두고 출격 준비 완료
수원FC 위민이 구단 역사상 첫 아시아 무대에 도전한다. 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FC 위민이 오늘(9일, 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리는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ISPE WFC(미얀마)와 격돌한다. 수원FC 위민은 지난 2024 WK리그에서 14년 만에 챔피언에 오르며 한국 대
- 매일경제
- 2025-11-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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