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성남 나란히 승리, PO 진출 마지막 싸움 ‘오리무중’[K리그2 종합]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 싸움이 끝까지 오리무중이다. 전남 드래곤즈는 8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했다. 발비디아가 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천안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성남FC가 천안시티FC를 3-1로 이겼다. 전반 26분 선제골을 내준 뒤 내리 세 골을
- 스포츠서울
- 2025-11-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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