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민성호 합류 불발… 수원FC 정승배 대체 발탁
김지수. 사진=뉴시스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가 부상으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지수가 햄스트링을 다쳐 대신 정승배(수원FC)를 대체 발탁한다”고 7일 밝혔다. 김지수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의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팀이 리그에서 치른 11경기
- 스포츠월드
- 2025-11-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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