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틀 전 입도+구단 버스 대동…안양, 제주 원정 ‘조기 잔류’ 총력전
안양 유병훈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FC안양이 ‘조기 잔류’에 총력을 기울인다. 안양은 오는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제주SK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양은 승점 45을 확보,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PO) 마지노선인 수원FC(승점 39)와 격차는 6점이다. 36라운드 결과에 따라 안양은 ‘
- 스포츠서울
- 2025-11-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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