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흥행 뜨겁다…3년 연속 1·2부 합계 유료 관중 300만명 돌파
전북 현대의 홈경기에서 축구를 즐기는 전북 팬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주=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가 흥행 가도 속 3년 연속 K리그1·2 합계 유료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K리그1 정규라운드 마지막 6경기가 열린 18일, 총관중 8만4263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204만 7564명을 기록했다"면서 "그
- 뉴스1
- 2025-10-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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