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주는 팀 하나 없었는데' 홍명보도 반했다, 韓 역대급 '인간 승리'는 진행 중...3부 리거에서 홍명보호 스리백 중심으로
홍명보 감독도 만족시킨 활약이었다. 홍명보호 스리백의 중심으로 깜짝 선발 출전한 뒤, 안정적인 모습으로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엄지성과 오현규가 연속골을 넣으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그리고 이날 승리의 주역은 두 선수뿐만
- 스포티비뉴스
- 2025-10-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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