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럴래!' 선수-구단은 피해봤는데.. "VAR 왜 안 봤나?" 명확한 이유 못 댄 KFA 심판위원회→인정만 하면 끝인가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발생한 논란의 판정을 ‘오심’으로 결론지었다. 구단은 여전히 피해를 보고 있다. 위원회는 14일 열린 프로 평가 패널 회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32라운드 제주와 전북의 지난 3일 K리그1 경기에서 나온 논란의 심판 판정을 주요 검토 안건 중 하나로 다뤘다. 위원회는 “해당
- OSEN
- 2025-10-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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