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길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K리그행 루머' 악동 발로텔리의 외침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1월 K리그 복수의 팀들과 연결됐던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35)가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프리카 축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아프리카사커'는 15일(한국시간) 발로텔리가 최근 이탈리아 스포츠 축제인 '페스티발레 델로 스포르트'에 참석, 인터뷰에 나선 내용을 전했다
- OSEN
- 2025-10-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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