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만 200경기…약하던 여름 이겨낸 이영민의 부천, 내친김에 부임 후 ‘최고’ 성적에 도전
부천 선수단이 부산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영민 감독과 부천FC가 3위 자리에 도전한다. 이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이번시즌 내내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34경기를 치른 현재 16승8무10패(승점 56)로 3위에 올라 있다. 4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55), 5위 서울 이랜드(승점 52)의 추격이 여전히
- 스포츠서울
- 2025-10-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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