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이란 손흥민, K리그1 FC서울 이적?…"현재 협상 중" 이란 매체 보도
이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알리레자 자한바크시가 K리그1 FC서울과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한바크시가 네덜란드 리그 에레디비시 득점왕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자한바크시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서울은 엄청난 전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게 된다. 이란 매체 아바시는 13일(한국시간) "자한바크시의 어려운 선택. 페르세폴리스인가, 한국인가?"라고 보도
- 엑스포츠뉴스
- 2025-10-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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