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체가 심각하게 주목, 논란의 바로 그 장면 화요일 판정평가회의서 결론…포옛 감독 중징계 가능성은 낮아[SS포커스]
전북 전진우의 발목이 제주 장민규의 발에 걸리는 모습.캡쳐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K리그 전체가 심각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14일 심판평가회의를 열어 연휴에 이어진 K리그 판정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3일 제주SK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나온 오심으로 의심되는 장면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 후반 39분
- 스포츠서울
- 2025-10-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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