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논란 작심발언' 포옛 父子, 나란히 징계 위기...연맹 경위서 요청→올해의 감독상' 후보 자격도 뺏기나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징계를 피하지 못하게 될까. 그가 심판 비판성 소셜 미디어 게시글로 인해 경위서 제출을 요구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13일 "포옛 감독과 디예고 포옛 코치에게 제주 SK전이 끝난 뒤 올린 소셜 미디어 글과 관련한 경위서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확인한 뒤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사건은 지난 3일
- OSEN
- 2025-10-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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