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인천·2위 수원 승점 8점 차…K리그2 우승 경쟁 '안갯속'
인천 무고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 2위 수원 삼성의 격차가 8점으로 좁혀졌다. 인천은 1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은 21승8무5패(승점 71)를 기록, 같은 날 승점 3점을
- 뉴스1
- 2025-10-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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