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 '韓 축구 참사' 하루에 3패 적립…U-20 탈락 → 브라질전 대패 → 이민성호까지, 사우디에 0-4 굴욕패
돌아가며 패배 소식이 이어졌다. 연이은 충격은 직면한 위기를 보여준다. 한국 축구가 하루새 연령별로 세 차례 충격적인 패배를 겪었다. 그만큼 참사의 날이라고 칭해도 좋을 정도다.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가 모두 고개를 숙여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0일 가장 먼저 이창원 감독이 지도한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칠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
- 스포티비뉴스
- 2025-10-12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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