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준 극적 결승골’ 서울 이랜드, 김포 1-0으로 꺾고 5위 도약
변경준(오른쪽).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가 5위로 뛰어 올랐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11일 김포솔터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김포FC와 맞대결에서 1-0으로 신승했다. 5경기 무패(2승3무)를 이어간 서울 이랜드(승점 52)는 5위 자리에 올라섰다. 1경기를 덜 치른 3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55)
- 스포츠서울
- 2025-10-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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