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해도 상관 NO! 토트넘서 잘할까 의문"...잊힌 일본인 센터백, 이제 무관심 상태
타카이 코타를 향한 의구심 어린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9일(이하 한국시간) 여름에 온 토트넘 영입생들을 평가했다. 모하메드 쿠두스, 주앙 팔리냐가 9점을 받았고 사비 시몬스는 5점, 마티스 텔은 4점, 케빈 단소에겐 6점을 부여했다. 타카이 관련 평가가 눈길을 끌었다. 타카이는 가와사키가 키워낸 센터백이다. 2
- 인터풋볼
- 2025-10-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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