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100경기' 카즈, 스페인어로 소감 "닐손 주니어한테 잘 배워, 부천에서 역사 쓰고 싶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부천FC1995에서 역사를 쓰고 싶어요." 장수 외인 대열에 든 일본인 카즈의 목표다. 부천은 8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에서 성남FC에 1-0 승리를 거뒀다. 4경기 무승을 끝낸 부천은 4위에 올랐다. 카즈는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19
- 인터풋볼
- 2025-10-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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