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뷰] 발 아닌 말로 뛰는 '슈팅스타→해설위원' 김근환의 도전..."결국엔 축구로! 살아있음 느껴"
현역 시절 대표 멀티 플레이어였던 김근환은 '축구계 N잡러'가 됐다. 해설위원까지 도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축구계에 돌아와 다시 도전을 하고 있다.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접고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코치, 감독 등 지도자의 길을 걷는 이들도 있지만 새로운 길로 가면서 제2의 삶을 보내는 선수가 있다. 바로 김근환이다. 김근환은 2008 베이징 올림
- 인터풋볼
- 2025-10-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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