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피해+벌금 징계 가능성까지... "PK도 아니고, VAR도 안봐" 포옛 감독, 심판 때문에 승점 잃고 SNS에 분노 표출
[사진] 거스 포옛 감독 소셜 미디어 계정 납득이 가는 거스 포옛 전북현대 감독(57)의 분노다. 명백한 오심으로 승점 3점이 한순간에 1점으로 변했다. 피해자이지만 온라인상에 심판 겨냥성 글을 올려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전북은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 OSEN
- 2025-10-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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