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져 버린 악재…그래도 이정효 감독은 우직하게 전진한다, 파이널A+코리아컵 우승 위해 ‘평정심 유지’
광주 이정효 감독.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광주FC 이정효 감독은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K리그1 2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에 관한 생각을 담담하게 드러냈다. FIFA 징계위원회는 13일 등록금지 징계를 미준수한 대한축구협회에 벌금 3만 스위스프랑(약 5250만원)을, 광주에는
- 스포츠서울
- 2025-09-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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