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부임 전·후 광주? “이슈를 만들고 주도하는 팀 됐다” K리그(1·2) 300경기 안영규가 전한 진심 [이근승의 믹스트존]
안영규(35·광주 FC)는 2012년 수원 삼성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는 이듬해 기라반츠 기타큐슈(일본)에서 했다. 안영규는 이후 대전 시티즌(대전하나시티즌의 전신), 광주, 안산 무궁화 축구단(해체), 아산 무궁화 축구단(해체), 성남 FC를 거쳤다. 안영규는 2022년 광주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의 부름을 받고 친정으로 복귀했다. 안영규는 이 감독의
- 매일경제
- 2025-09-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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