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홍명보호 라커룸으로 향하는 정몽규 회장 포착...선수단 격려차 미국전 이어 멕시코전도 등장
라커룸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친선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멕시코에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전에 터진 손흥민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산티아고 히메네스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으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 스포티비뉴스
- 2025-09-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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