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병역의무가 있다!” 日언론도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활약에 주목
“한국에서는 병역의무가 있다!” 일본 U17남자축구대표팀은 5일 프랑스 리모주의 스타드 드 보블랑에서 열린2025 리모주 국제대회 2차전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1로 이겼다. ‘김정민 아들’로 유명한 공격수 다니 다이치(17)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2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한 골을 더한 일본이 두 골차 대승을 완성했다. 다니 다이치는 포르투갈과 1차전서 선
- OSEN
- 2025-09-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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