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화성 감독 "강팀 상대로 무실점…팀으로 작동하는 모습 뿌듯"
차두리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K리그2 신생팀 화성FC를 이끄는 차두리 감독이 서울 이랜드FC와의 원정 경기서 무실점을 기록한 뒤 "팀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봐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화성은 10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 뉴스1
- 2025-08-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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