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의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정한나, 맥스큐 2월호 커버를 꿰차
‘맥스큐 커버는 버킷리스트였다. 너무 감격스럽다.“ 44세의 나이로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를 차지한 정한나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2월호 커버를 꿰찼다.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정한나를 비롯해서 남자 그랑프리 수상자인 남승준의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 표지가 선공개됐다. 지난해 10월 25일에 성료된 ‘
- 스포츠서울
- 2021-01-2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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