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도전' 황석정 "주위에서 모두 출전 반대…인식 바꾸고 싶어"
'머슬퀸' 도전을 선언한 배우 황석정이 각오를 밝혔다. 오는 26일 열리는 피트니스 대회 예스킨 스포핏(YESKIN SPOFIT)에 참여하는 황석정은 "주위에서 다 반대했다. 그런 사람들의 인식을 건강하게 바꾸고 싶다. 끈기 있게 내 몸을 가꿔 헬스가 좋은 운동이라는 걸 알리고 싶다"며 "양치승 관장과 최은주 실장을 보람있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황석정
- 스포티비뉴스
- 2020-07-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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