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김이슬, 아찔한 원피스 입은 채 갈비찜 한술 [★SNS]
[스포츠서울] 로드걸 김이슬이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김이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이를 바라보는 눈빛 ㅋㅋ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채 매운 갈비찜 한술을 들고 쳐다보고 있다. 한편 김이슬은 SNS에서 팔로워가 110만 명인 인기 인플루언서다. news@sportsseoul.com 사
- 스포츠서울
- 2020-04-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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