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 22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26점 차 대승
(서울=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4연승을 노린 인천 신한은행을 막아 세우고 연승을 수확했다. 삼성생명은 2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7-61로 완승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22점을 얻어낸 삼성생명 배혜윤이 슈팅하는 모습. 2025.1.23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연합포토
- 2025-01-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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