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도 김단비도 감탄한 막내 구단 BNK의 성장…"더 강한 팀 될 것"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BNK 선수들이 우승팀 우리은행의 우승 세리머니를 지켜보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WKBL 제공) (부산=뉴스1) 서장원 기자 = 2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부산 BNK를 꺾고 통산 11번째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선 아산 우리은행 선수단이 우승 세리머니를 위해 코트 한 가운데 섰다. 그런데 낯선 풍경이 펼쳐졌다. BNK 선수단이 라커
- 뉴스1
- 2023-03-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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