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페이크파울 총 7건…3명에 벌칙금
기사내용 요약 신한은행 5건으로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2022~2023시즌 로고.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페이크 파울이 총 7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라운드의 5건보다 2건이 늘어났다. 구단별로는 인천
- 뉴시스
- 2023-02-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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